7월 초 철원으로 워크샵을 갔을 때 찍은 사진 입니다.
청개구리를 찍으려 조심스럽게 접근하던 생각이 납니다.
노동당사.. 발해를 꿈꾸며의 뮤직비디오 촬영장소 였더군요.
워크샵을 다녀온지 50일 정도 지난 것 같은데...
그때의 느낌들이 잘 생각나지 않습니다;;;;;;;;;
그리 오랜 시간이 흐른것이 아닌데...
아마도 사진이 남아 있지 않았더라면 더욱 기억할 수 없었겠지요.
7월 초 철원으로 워크샵을 갔을 때 찍은 사진 입니다.
청개구리를 찍으려 조심스럽게 접근하던 생각이 납니다.
노동당사.. 발해를 꿈꾸며의 뮤직비디오 촬영장소 였더군요.
워크샵을 다녀온지 50일 정도 지난 것 같은데...
그때의 느낌들이 잘 생각나지 않습니다;;;;;;;;;
그리 오랜 시간이 흐른것이 아닌데...
아마도 사진이 남아 있지 않았더라면 더욱 기억할 수 없었겠지요.